유명 女배우, '성폭행범' 남편과 이혼..."징역 30년 못 기다리겠다"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경민 기자] 할리우드 배우 비쥬 필립스(Bijou Philips, 43)가 남편 대니 마스터슨(Danny Masterson, 47)과의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기로 했다. 지난 19일 주요 외신 매체가 입수한 법원 문서에 따르면 비쥬 필립스는 산타바바라에
유명 女배우, '성폭행범' 남편과 이혼 안해..."징역 30년 기다린다" [할리웃통신][TV리포트=김현재 기자] 배우 비쥬 필립스(Bijou Philips, 43)가 성폭행 혐의로 30년의 징역을 받은 남편과 "이혼 생각이 없다"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5월, 그녀의 남편인 배우 대니 마스터슨(Danny Masterson, 47)은 2003년
대니 마스터슨, 강간 의혹..."피해자들 진술 계속 바뀌어, 억울"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할리우드 배우 대니 마스터슨의 성폭행 혐의가 유죄로 인정됐다. 3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TMZ에 따르면 대니 마스터슨은 배심원단에 의해 3건의 강간 혐의 중 2건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았다. 나머지 한 건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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