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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방송인 랄랄이 체중 감량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며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지난 28일 랄랄은 개인 계정에 근황 사진과 함께 “저 진짜 살 빼겠다”는 문구를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화려한 블루 컬러 퍼 코트에 흰 비니를 매치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특유의 유쾌한 표정을 짓고 있다. 밝은 스타일링과 달리 글에서는 체중 감량에 대한 진지한 각오가 엿보였다.
앞서 랄랄은 자신의 몸무게가 73kg까지 증가했다고 직접 밝혀 화제를 모았다. 출산 후 급격한 체형 변화를 숨기지 않고 털어놓으며 팬들과 소통해 온 그는, 이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오해까지 겪었다.
최근 공개한 수영복 사진이 발단이 됐다. 사진 속 볼록한 배를 본 일부 누리꾼들이 둘째 임신설을 제기한 것. 이에 랄랄은 직접 해명에 나섰다. 그는 “임신 안 했으니 DM 좀 그만 보내라”며 단호한 반응을 보이며 루머를 일축했다.
한편 지난 2019년부터 크리에이터 활동을 시작한 랄랄은 폭발적인 리액션과 이명화, 율 등 개성 넘치는 부캐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현재 197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24년엔 11살 연상 비연예인 남편과의 결혼 및 임신 소식을 동시에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으며 같은 7월 첫딸 서빈 양을 품에 안으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
현재는 개인 채널 운영을 넘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MBC ‘심야괴담회’, ‘전지적 참견 시점’ 등에 출연하며 유쾌하고 솔직한 일상을 전하고 있다. 랄랄의 다이어트 선언에 누리꾼은 “같이 빼자”, “응원한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랄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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