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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의 아내이자 CEO로 활동 중인 박현선이 셋째 임신 중 겪은 근황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박현선은 지난 17일 새벽 개인 계정에 병원을 찾은 상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응급실에서 촬영한 인증샷이 담겨 있었고, 그는 글을 통해 당시의 불편한 몸 상태를 전했다.
박현선은 “알레르기 때문에 또 새벽에 응급실을 찾았다. 이 타고난 예민함 어떡하냐”며 속상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임신 중 겪는 반복된 증상에 대한 답답함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박현선은 남편 이필립의 다정한 면모를 함께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필립이 준비한 꽃다발과 직접 만든 음식 사진을 공개하며 감사한 마음을 간접적으로 표현했다. 갑작스러운 병원행 이후에도 아내를 챙기는 남편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따뜻함을 안겼다.

앞서 박현선은 지난해 11월 “저희 부부에게 셋째가 찾아왔어요”라며 임신 소식을 직접 알린 바 있다. 당시 해당 소식은 많은 축하를 받았으며, 셋째 아이의 성별은 딸로 알려졌다. 출산 예정 시기는 오는 6월로 전해져 더욱 관심이 모이고 있다.
박현선은 지난 2020년 배우 이필립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현재 슬하에는 아들 하나와 딸 하나를 두고 있으며, 곧 세 아이의 부모가 될 예정이다.
이필립은 드라마 ‘태왕사신기’, ‘시크릿 가든’ 등을 통해 배우로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글로벌 IT 기업 STG 이수동 회장의 아들로도 잘 알려져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박현선,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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