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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한채아가 일상에서 발견한 소소한 행복을 전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채널 ‘한채아’에는 ‘나의 44 크리스마스 안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연말을 맞아 한채아가 혼자만의 시간과 가족과의 시간을 모두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한채아는 가족을 집에 남겨둔 채 홀로 외출에 나섰다. 공연 관람을 위해 길을 나선 그는 “지인이 표를 준비해 줬다. 일요일이라서 남편과 딸은 집에 있고 저만 나왔는데 너무 좋다”며 솔직한 속내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가족의 반응에 대해서도 덧붙였다. 한채아는 “남편과 딸은 저 없이 둘만의 시간을 갖는 걸 나름 좋아한다. 주말에 오랜만에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려 한다”고 말했다.



앞서 한채아는 지난해 남편과 각방을 쓴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당시 그는 안방을 소개하며 “순심이(반려견)랑 딸 봄이랑 저랑 여기서 잔다”고 말했다. 차세찌와 각방살이 중인 근황을 알린 그는 “남편이 코를 너무 곤다. 둘 다 숙면을 못 하겠더라.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평일만이라도 혼자 자야겠다 싶어 나갔다. 제가 쫓아낸 게 아니라 (남편) 본인이 나갔다”고 부연했다.
한채아는 지난 2018년 4세 연하인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그는 지난 2008년 MBC 드라마 ‘코끼리’로 데뷔한 이후 KBS2 ‘각시탈’, ‘장사의 신’ SBS ‘내 연애의 모든 것’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 김지민과 김준호 부부 역시 서로의 만족감을 위해 ‘수면 이혼’을 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한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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