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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표예진이 시청자들의 응원 덕분에 행복했다며 ‘모범택시3’ 종영 소감을 밝혔다.
10일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가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방영 기간 내내 시청률과 화제성 부문 모두 싹쓸이, 흥행 질주를 이어가며 올겨울 최고의 화제작으로 등극했다.
이러한 가운데, 한층 더 막강해진 존재감을 떨친 표예진에게도 이목이 집중됐다. 극 중 그는 무지개 운수의 천재 해커 안고은 역으로 분해, 또 한 번 시청자들의 마음을 정조준하는 데 성공했다.
피해자들의 아픔에 깊이 공감하는 선한 성정, 빌런들을 향한 분노 등 안고은이라는 인물이 지닌 다면을 더욱 깊어진 눈빛, 다양한 표정 같은 디테일들을 적극 활용해 표현했고 표예진표 사이다 액션 또한 화제를 모았다. 빌런에게 날리는 강력한 펀치, 시원한 업어치기 한 판은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이처럼 ‘모범택시3’의 주역으로 활약한 표예진이 소속사 시크릿이엔티를 통해 종영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먼저 표예진은 “그동안 ‘모범택시3’를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긴 시간 동안 고은이로서 행복했습니다”라며, 8주간 애청해 준 시청자들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이어 “종영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에 서운한 마음이 드네요. 오늘을 마지막으로 고은이와 무지개 운수를 잠시 보내주고, 저는 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을 만날 날을 기다리겠습니다”라는 다부진 다짐과 함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라는 진심 어린 메시지로 마무리 지었다.
한편, SBS ‘모범택시3’ 최종회는 10일(토) 밤 9시 50분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시크릿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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