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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MBN ‘돌싱글즈2’를 통해 얼굴을 알린 이다은이 다시 한번 안타까운 근황을 전해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지난 6일 이다은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링거를 맞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결국 수액 엔딩. 진짜 건강이 최고”라고 적었다. 사진 속 그는 병원 침대에 누운 채 팔에 링거를 꽂은 모습으로, 말보다 표정에서 먼저 피로감이 전해졌다.
이어 그는 “수액 맞고 바로 리리 학교로! 근데 왜 눈물이 나고 그러냐”라고 덧붙이며 복잡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앞서 이다은은 연말을 앞두고 가족의 크리스마스 계획이 전면 취소됐던 사연을 밝힌 바 있다.
그는 “남주가 감기로 열이 오르락내리락하는 바람에 기다리던 크리스마스 여행은 취소하고 어쩌다 보니 집콕 크리스마스를 보냈다”며 상황을 설명했다.
특히 “리은이가 초등학생 되기 전 마지막 크리스마스라 괜히 더 의미를 두고 있었던 터라 아쉽기도 했다”며 엄마로서의 아쉬움도 전했다.
이어 그는 고열로 힘들어하는 아들을 보며 느낀 심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열 나는 남주를 보니 또 마음이 쓰이기도 했지만 결국 다 같이 한 공간에 함께 있는 게 진짜 크리스마스가 아닐까 싶다”는 말에서 가족을 향한 마음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이후에도 상황은 쉽게 나아지지 않았다. 이다은은 “정말 모든 연말 일정이 다 취소됐지만 남주 빨리 회복시키는 게 급선무”라며 아이의 회복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 “남주가 컨디션이 좋지 않아 하루가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겠는 하루”라며 병간호로 지친 일상을 전했다.
윤남기와 이다은은 지난 2022년 종영한 MBN ‘돌싱글즈2’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딸 리은 양과 아들 남주 군을 키우며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이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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