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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크리에이터 랄랄이 다이어트를 명분 삼아 또 한 번 유쾌한 먹방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4일 채널 ‘랄랄’에는 ‘랄하마의 자기관리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되며 관심을 모았다.
이번 영상은 체중 감량을 목표로 한 랄랄의 자기관리 과정을 담았다. 그러나 시작부터 남편과 함께 저녁 외출에 나선 랄랄은 고량주를 곁들인 삼계탕과 수육을 연이어 먹으며 “고량주랑 삼계탕이랑 수육을 먹어야 건강에 좋다고 한다. 도가니 수육이 콜라겐이라 억지로 먹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운동 후 근황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랄랄은 “운동하니까 몸살 걸렸다. 운동이랑 안 맞는 것 같다. 몸이 아프다”며 투덜거렸고, 이어 남편의 변화와 자신을 비교하며 “사실 남편이 지금 엄청나게 빠졌다. 아침에 권상우 씨 몸 같다고 보여주더라. 배에 왕자가 있다고. 근데 왜 나는 하나도 안 빠지냐”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브런치 식사 자리에서도 랄랄 특유의 입담은 이어졌다. 그는 “다이어트하려고 아침에 먹으러 왔다. 자기 전에 먹으면 살찐다고 해서 잠을 잘 안 잔다”고 말하며 허를 찌르는 논리로 폭소를 유발했다.
이후 찾은 경락 마사지숍에서는 예상치 못한 ‘팩폭’이 이어졌다. 거울에 비친 승모근을 보며 랄랄은 “레슬러 같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관리사는 랄랄의 복부를 살핀 뒤 “진짜 다 지방이다. 심각하다. 거의 임산부 배다. 아기가 하나 있는 것 같다”고 직설적인 평가를 던졌다.
이에 랄랄은 “자기 관리하고 경락받고 있지 않나. 진짜 죽고 싶냐”고 즉각 반응하며 발끈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랄랄ral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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