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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고한민이 최근 무릎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라는 소식을 직접 전하며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3일 고한민은 개인 계정을 통해 “많은 분들의 기도 덕분에 무사히 수술 잘 받고 나왔다”며 “이참에 잘 회복하고 다시 건강하게 달려보겠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는 글과 함께 병실에서 촬영한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한민은 병상에 편안히 누워 창밖 야경을 바라보고 있다. 그는 반월상연골파열로 인해 연골판절제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러닝을 즐겨온 그는 운동 중 갑작스럽게 부상을 입은 것으로 보이며, 이에 대해 “겨울 부상 조심”, “보상 패턴”이라며 조심스러운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또한 그는 “하나님 감사합니다”라고 적어 수술이 무사히 끝난 데 대한 안도감을 드러냈다.
고한민은 배우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만능 스포츠맨’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특히 MBN 예능 ‘뛰어야 산다’에서 코치로 활약하며 러닝 초보들에게 기본기와 체력을 지도해 왔다. 시즌2에도 연이어 출연해 ‘리스펙트 런’ 포디움에 오르는 성과를 만들며 운동 예능에서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낸 바 있다.
예상치 못한 부상 소식이 전해지자 동료들의 응원도 곧바로 이어졌다.
배우 권오중은 그의 게시물에 “모든 게 잘 될 거다”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힘을 실었고, 김기리와 가희 역시 안타까움을 표하면서도 따뜻한 위로를 전해 고한민을 격려했다.
한편 고한민은 최근 종영한 MBC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꾸준히 활약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고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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