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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은 스타를 닮는다’더니…‘영웅’ 같은 미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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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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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가수 임영웅의 팬들이 50회에 달하는 봉사 활동을 이어왔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감동을 전하고 있다.

최근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의 부산 지역 조직 ‘스터디하우스’는 부산 연탄은행 밥상 공동체를 통해 50회차 도시락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들은 매달 70만 원 정기 기부와 조리 및 급식, 청소 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밥상공동체에 5년째 50회 후원과 특별 기부 등을 포함하여 총 9,000만 원 상당의 금액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영웅 팬클럽의 선행은 부산 지역에만 머물지 않았다. 영웅시대 경기북부 지부 ‘모래 알갱이’는 지난 10월 21일 사랑의열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00만 원을 기부했으며, 같은 달 18일 ‘영웅시대 봉사 나눔 방 라온’은 경기도 양평의 장애아동 보호시설 ‘로뎀의 집’에서 52번째 급식 봉사와 함께 200만 원 상당의 후원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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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하우스 관계자는 ‘혼자가 아닌 같이의 힘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를 하며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을 퍼뜨리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이들은 매주 토요일 스터디방을 개설해 임영웅 팬 활동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팬 간의 만남의 장소를 운영하는 등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임영웅은 지난 10월 인천 송도 컨벤시아를 시작으로 전국투어 ‘IM HERO 2025’를 진행 중에 있다. 그는 최근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정규 2집 앨범을 발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임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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