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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제이쓴, 준범이 어린이집 ‘탈락’ 선고에 좌절… “환장한다” [RE:스타]

노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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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의 아들 준범 군이 어린이집 원서 접수에서 안타깝게 탈락했다.

10일 제이쓴은 자신의 계정에 “환장한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준범 군의 어린이집 입소 원서 접수 선발 결과 창이 담겨 있었지만 결과는 탈락으로 표시돼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제이쓴은 글과 함께 놀란 듯한 심정을 드러내며 “환장한다”라고 짧게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육아 동지들은 제이쓴에게 메세지를 보내며 폭풍 공감을 표했다. 한 학부모는 “전 쓰리 탈락이다”, 다른 이는 “저도 다 탈락이다”, “광탈인데 위로받고 간다”라며 어린이집 원서 접수 경쟁의 현실을 공유했다.

제이쓴은 이에 “파티원 모집한다. 유치원 광탈자들의 모임 1/999″라며 유쾌하게 반응했고 “스트레스받으니까 피크민이나 뽑으러 가야겠다”라며 속상한 마음을 인형 뽑기로 달래는 모습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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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제이쓴은 일주일 전 자신의 계정을 통해 준범 군의 어린이집 입소 신청 소식을 올리며 “제발 제발”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낸 바 있다. 하지만 결과는 탈락으로 준범 군은 당분간 가정 보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제이쓴은 산후관리사 1급 자격증을 보유한 ‘육아 능력 고수’로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는 방법부터 귀여운 아이 패션 코디 꿀팁까지 다양한 육아 노하우를 예능 프로그램과 부부 채널 ‘홍쓴TV’를 통해 공개하며 많은 부모의 공감을 샀다.

제이쓴은 2018년 코미디언 홍현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범 군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함께 채널 ‘홍쓴TV’를 운영하며 유쾌하고 다정한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제이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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