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윤희정 기자] ‘곽튜브’ 곽준빈이 달달한 신혼 생활과 함께 유튜브 수익을 언급해 이목을 끌고 있다. 곽준빈은 지난 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11시 내고향’ 코너에서 전화 연결로 반가운 목소리를 전했다. 이날 박명수는 약 한달 전 새 신랑이 된 곽준빈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고, 이에 곽준빈은 “덤덤한 기분”이라며 “축하를 많이 받아서 내가 이렇게 열심히 살았나 싶었다”고 말했다.
곽준빈은 앞서 결혼식을 앞두고 약물 도움 없이 운동만으로 17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이와 관련 “살이 빠지니까 조세호 이야기를 하더라. 얼굴살은 그대론데 몸만 빠져서 얼굴이 더 커 보인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곽준빈은 채널 수익에 관해서도 “예전만큼은 아니다”고 조심스레 털어놨다. 그는 “되는대로 당길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더니 “사실 유튜브를 인생 기록으로 쓰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한국 사람들에게 보여주려고 했다기보다 제 기록을 남기려고 시작한 것”이라고 덧붙였고, “나중에 태어날 아들에게도 보여주고 싶다”고 아빠로서의 듬직한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여행 채널 ‘곽튜브’를 운영 중인 곽준빈은 구독자 214만 명을 보유한 대형 크리에이터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바 있다.
그는 지난달 11일 5세 연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의 결혼 날짜는 당초 이듬해 5월이었지만, 혼전임신으로 인해 10월로 앞당겨졌고, 두 사람의 혼전임신과 결혼 소식이 함께 전해지면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그의 아내 직업은 공무원. 두 사람의 열애 기간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으나 곽준빈이 유명해지기 전 열애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희정 기자 yhj@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곽준빈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