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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김세의 씨와 故 김새론 유족을 상대로 소송을 벌이고 있는 김수현 측이 경찰의 빠른 수사를 촉구하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김수현 대리인 고상록 변호사는 5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강남경찰서 수사지연 이유에 대한 서울경찰청장 해명 관련 입장’을 발표했다.
자신을 ”미국에 자객을 보내 제보자를 살해하려 했고, 원빈 씨가 그 제보자를 찾아 위로했다’는 허위사실로 피해를 입은 형사 피해자’라고 밝힌 고상록 변호사는 “고소인 진술 기회를 달라고 수사팀에 수차례 전화했지만 콜백 한 번 없었다”고 호소했다.
이후 교체된 수사팀은 친절했다고 밝힌 그는 “김세의가 고소장 정보공개청구를 하고 변호인을 선임해 의견서를 제출할 때까지 다섯 달이 지나도록 수사 진척은 없었다. 그럼에도 저는 불만을 제기하지 못했다. 그 순간 경찰에게는 진상손님으로 확실히 찍힐 것임을 알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고상록 변호사는 “한국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한류 스타가 전세계 수십억명 앞에서 조작된 증거와 날조된 사실로 인격살인을 당해 김세의를 고소하고 14년째 변호사를 하고 있는 제가 다른 수사전문 변호사를 선임해서 그 김세의를 고소해도 이 정도라면 다른 일반 피해자들은 이 과정에서 어떤 심경을 느꼈을까”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청장님께서 직접 이제라도 조속히 수사진행될 거라고 말씀하셨으니 김세의가 김수현 배우 사안으로 송치되는 걸 더 추워지기 전에는 볼 수 있겠다”고 덧붙였다.
또 고상록 변호사는 경찰 수사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기도 했다. 그는 “이 사건은 대단히 어려운 사건이 아니다. 3월 27일 메신저 자료들 발신자 프로필 위변작 그것 하나로도 그냥 끝났어야 할 사건”이라며 “손흥민 선수 사건처럼 2주는 아니라도 3개월 내에 송치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다만 경찰 수사가 더 지연될 것을 우려해 경찰에 관련 수사팀 통합이나 사건 병합을 요청할 계획은 없다고 덧붙였다.
이뿐만 아니라 고상록 변호사는 “5월 7일 기지회견에서 공개한 고 김새론 씨 육성녹음 주장 녹취파일은 AI음성으로 조작한 것”이라면서 “공개 즉시 모든 사람들이 AI 딥보이스라고 지적한 그 파일에 대한 감정의뢰에 왜 3개월이나 걸렸는지, 민간에서도 단 3일이면 조작사실이 검증되는 그 절차가 왜 국과수에서는 또 다시 3개월이 지나도 나오지 않는지 이해할 수 없지만 그 결과가 나온다면 그 내용을 바로 발표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어정쩡하게 ‘판단 불가’라는 식의 결과가 나온다면 그 즉시 정보공개청구를 할테니 감정보고서 공개결정 해주시길 바란다. 직접 감정보고서를 검증하겠다”고 이야기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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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김세론은 왜 죽어가지고 이난리를 치르게 만드냐~김새론 팬이기도 김수현 팬이기도 한 난..넘 슬프군...하루빨리 진실이 밝혀지길...조작이 아닌 공정한수사가 되길...만약 이또한 잘못된다면 한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째 뺏는게 될테니..그런일은 더이상 없기를...
김수현도 나쁘지만 김세의는 100배 더악질이야
대한민국 경찰의 힘을 보여주길..외압에 흔들리지않고, 허접한 사이버렉카에 휘둘리지 않는....창피하지 않는 모습..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가 이루어지길..$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복귀하자 얼른 김수현 홧팅
기조작범죄로 시작된 피해자 김수현씨의 억울함이 빨리 풀려지고 강남견찰서는 일좀 제대로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