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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코미디언 신기루가 수영복 화보 제안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4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 말미에는 다음 주에 방송되는 홍현희-제이쓴 부부, 가수 폴킴 그리고 신기루가 게스트로 등장하는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이상민은 “신기루 씨가 최근에 비키니 화보 제안을 받았다고 하더라”라며 궁금증을 던졌다. 이에 신기루는 “유명 잡지회사에서 연락이 왔다”라고 당당하게 고백했다. 그러자 탁재훈은 “거기 이제 문 닫나”라고 받아치며 폭소를 터뜨렸다.
이를 들은 홍현희는 “언니 얼굴이 예쁘니까 그렇다”면서 “웃으면서 얘기 좀 해달라. 김희선 언니랑 있으면 계속 웃으시면서 우리 볼 때마다 입이 세모가 되냐”라고 탁재훈을 저격했다.

신기루는 지난 9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잡지사에서 수영복 화보 제안을 받았다. 처음엔 조롱인 줄 알았는데 진짜 소속사에 공식 문의가 들어왔더라”라고 공개한 바 있다. 그는 “뚱녀에 대한 환상이 점점 커지는 추세인 것 같다”라며 “그 와중에 김우경 작가는 자진해서 명함 돌리고 다니겠다고 했다”라고 덧붙여 유쾌한 반응을 이끌었다.
앞서 신기루는 Olive 예능 ‘오늘부터 1일’에 출연해 “마흔 살이고 120kg인데 아침에 개운하지가 않다”라며 자신의 몸무게를 밝혔다.
그는 2005년 KBS2 ‘폭소클럽’으로 데뷔했으며 2007년에는 SBS 9기 특채 코미디언으로 활약했다. 현재는 디즈니+ ‘배불리힐스’에 출연 중이며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게스트로 출연해 맹활약하고 있다. 또한 자신의 채널 ‘뭐든하기루’를 운영하며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으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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