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은주영 기자] 최근 재혼한 방송인 김나영과 가수 마이큐가 뷰티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프랑스 뷰티 브랜드 라로제는 31일 “따뜻하고 가족적인 모습이 자사 콘셉트와 부합하다”며 김나영과 마이큐의 앰배서더 발탁 소식을 전했다.
이와 함께 “김나영의 맑고 발랄한 이미지가 제품 디자인과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룬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건강한 아름다움의 가치를 보다 진정성 있게 전달하겠다는 포부다. 두 사람은 브랜드 캠페인과 화보 촬영 등 다양한 협업 활동으로 브랜드 철학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나영은 지난 2015년 10세 연상의 사업가 남성과 결혼해 두 아들을 얻었으나 결혼 4년 만에 결별했다. 이후 2021년부터 마이큐와 공개 열애를 이어오다 최근 결혼식을 올렸다.
김나영은 개인 채널 ‘노필터티비’로 직접 재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두 아들에게 “그동안 삼촌(마이큐)과 가족이 되는 연습을 하지 않았냐. 진짜 가족이 되면 더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를 들은 아이들이 ‘동생이 생기는 거냐’며 기대하는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어 홀로 카메라 앞에 선 그는 “지난 4년간 사랑과 신뢰로 내 곁을 지켜준 마이큐와 가족이 되기로 했다”고 밝혔다. 프러포즈를 받은 지는 꽤 됐지만 두려운 마음에 결정을 미뤘다고 한다. 최근에는 가족 여행 중 김나영의 아이들이 마이큐에 ‘삼촌’이 아닌 ‘아빠’라고 부르는 모습이 공개돼 훈훈함을 자아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김나영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