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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또 새로운 직업 찾았다…”영상 편집 배우고 있어” [RE:뷰]

노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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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배우 최강희가 또 한 번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지난 29일 채널 ‘나도 최강희’에서는 ‘훌쩍 여행이 가고 싶다면? 끊김 없는 계획+최강희처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최강희는 부산 국제 영화제에 다녀온 일상을 전했다.

제작진은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브이로그는 강희누나가 직접 편집한 영상이다. 요즘 편집을 배우고 있다. 편집 삼매경이다. 이번 영상도 많은 기대와 시청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영상 속 최강희는 새벽 3시에 집을 나서 영화관으로 향했다. 그는 영화를 기다리며 과거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했던 추억을 떠올리며 뭉클한 감정을 드러냈다. 영화를 보고 나온 그는 “한숨 자고 나오겠다”라며 소탈한 일상 속 모습을 보여줬다. 잠시 휴식을 취한 최강희는 또 다른 작품을 감상하고 부산국제영화제 현장을 둘러보는 등 다양한 체험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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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는 과거 번아웃으로 힘들었던 시기에 고깃집 설거지 아르바이트 4개월, 김숙 집 가사도우미 1년, 송은이 집 청소 아르바이트 4개월 등 여러 일을 경험했다. 또한 배관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야간 택배, 떡집 아르바이트까지 섭렵하며 진정한 ‘만능 알바 배우’로 불리고 있다. 이에 생활고에 시달린다는 이야기도 나왔으나 그는 “행복하게 살고 있고 앞으로도 잘 살 것”이라며 의혹을 부인했다.

이번엔 그 열정이 ‘영상편집’으로 향했다. 전문 편집자가 아님에도 깔끔한 컷 구성과 감각적인 음악으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팬들은 “강희님이 직접 편집한 거냐. 그림도 잘 그리고 글도 잘 쓰고 편집까지 정말 다재다능하다”, “직접 편집 너무 멋지다. 못하는 게 뭐냐” 등 놀라움과 응원의 반응을 쏟아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나도 최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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