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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보고싶다”…이찬원, 여유로운 일상에도 ‘효심’ 잊지 않았다 [RE:스타]

노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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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가수 이찬원이 최애 맛집을 방문해 할머니를 떠올렸다.

28일 이찬원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이찬원 최애 맛집. 보쌈+쌈떡+김치+무김치 조합은 진짜 늘 대성공이다. 조만간 또 먹으러 간다. 딱 기다려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찬원은 밝은 베이지 컬러의 트렌치코트를 걸친 채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그는 잘 익은 보쌈을 젓가락으로 집고 카메라를 향해 따뜻한 미소를 지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포근하게 만들었다. 이어 그는 “우리 할매는 뭐 하시나. 할매 보고 싶소. 조만간 갈게예”라며 할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은 “가을 남자 너무 멋지다”, “오늘은 왠지 나두 보쌈을 먹어야 할 것 같다”, “맛있는 거 많이 먹고 건강하게 콘서트에서 만나자”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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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은 어린 시절부터 방송에 자주 출연하며 ‘트로트 신동’으로 이름을 알렸다. KBS1 ‘전국노래자랑’에서 우수상, 인기상, 최우수상을 휩쓴 그는 2020년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진또배기’를 열창하며 전국적인 인기를 얻었다. 당시 그는 최종 3위 ‘미(美)’에 오르며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후에도 이찬원은 예능과 음악 무대를 넘나들며 쉼 없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20일 발매한 신곡 ‘찬란’은 공개 직후 음원 차트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동시에 사로잡으며 그의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현재 그는 오는 12월 전국투어 콘서트를 앞두고 바쁜 준비에 한창이다. 매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팬들과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그는 올겨울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이찬원,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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