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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가 곧 막을 올리는 뮤지컬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지난 21일 방민아는 개인 계정에 ‘D-9’라는 문구와 함께 한 게시물을 공유했다. 해당 게시물은 오는 30일 개막하는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홍보 글이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인간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다 버려진 로봇 ‘올리버’와 ‘클레어’가 가장 인간적인 감정인 ‘사랑’을 느끼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지난 6월 미국 4대 예술상 중 하나인 ‘토니어워즈’에서 10개 부문 후보로 선정돼 6관왕을 달성했다. 작품을 쓴 박천휴 작가는 한국 창작 뮤지컬 최초로 토니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번 ‘어쩌면 해피엔딩’ 공연은 초연 10주년 기념으로 진행되며 방민아는 클레어 역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 7월 방민아가 배우 온주완과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이 열애설 없이 조용한 만남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은 만큼 팬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이들은 지난 2016년 방영된 SBS ‘미녀 공심이’를 통해 인연을 맺어 관계를 발전시켜 온 것으로 전해진다. 결혼식은 오는 11월 진행되며 양가 가족과 가까운 친척들만 초대해 치러진다.
방민아는 2010년 걸스데이로 데뷔해 ‘반짝반짝’, ‘썸띵’, ‘달링’, ‘기대해’ 등 다수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그는 팀 활동 이외에도 각종 예능에 출연해 활약했다. 또 ‘주군의 태양’, ‘기적을’, ‘최고의 미래’, ‘찌질의 역사’ 등 배우 활동을 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자랑하고 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방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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