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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신 마비’ 강원래, 교육학 박사 됐다…학구열 장난 아니네 [RE:스타]

노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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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가수 클론 멤버 강원래가 교육학 박사가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22일 강원래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교육학박사 강원래. 박사과정 졸업까지 도움 주신 분들과 함께했다. 다들 고맙고 더 열심히 즐겁게 활동하겠다”라는 글을 올리며 박사 학위 취득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원래가 지도교수로부터 학위패를 전달받는 순간의 감격적인 모습이 담겼다. 또 지인들과 축하 식사를 즐기는 화기애애한 장면 등 다채로운 사진이 담겼다. 특히 환하게 웃는 강원래의 모습에서는 학문적 성취에 대한 뿌듯함과 기쁨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그가 받은 학위패에는 “끊임없는 노력과 학문적 열정으로 이뤄낸 박사학위 취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앞날의 무궁한 발전과 영광의 밑거름이 되길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린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어 보는 이들의 감동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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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래는 지난 8월 명지대학교 일반대학원 교육학과에서 ‘케이팝 아이돌 연습생 양성체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주제로 논문을 써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2020년 같은 학교에서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은 뒤 5년 만에 박사 학위를 추가로 취득하며 학문적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소식에 누리꾼은 “강원래 선배님 존경스럽다”, “이제 원래씨 말고 박사님이라고 부르겠다”, “너무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노력과 성취를 응원했다.

1996년 가수 클론으로 데뷔해 ‘쿵따리 샤바라’, ‘돌아와’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강원래는 2000년 오토바이 사고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는 등 큰 시련을 겪었다. 이후 가수 김송과 2003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2014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강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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