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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돌싱글즈4’ 하림이 리키와 결별 2년만에 약혼 소식을 전했다.
하림은 16일 자신의 계정에 “약혼. 물론 낚시하는 동안 일어났다(Engaged. Of course it happened while fishing.)”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네번째 손가락에 커다란 다이아몬드 반지를 낀 하림과 검은색 반지를 착용한 남성의 손이 담겼다. 손 사진임에도 두 사람의 설레는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당신은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어요”, “너무너무 축하해”, “손만 봐도 행복해보여요”, “두 분 다 행복하게 살기를”, “두 사람 앞길에 행복만 가득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하림은 자신의 계정에 “남자친구(Boyfriend)”라는 멘트와 함께 커플 사진을 공개,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후에도 럽스타그램을 통해 연애사를 공개해왔다.
하림은 지난 2023년 방영한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4’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세 아이를 양육하는 싱글맘’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그는 리키와 러브라인을 그렸다. 최종선택을 통해 커플이 된 두 사람은 ‘돌싱글즈4’ 종영 후에도 현실 커플 인증을 하지 않아 의아함을 자아냈다.
당시 하림은 “이미 헤어진 상태였지만 방송 중이라 알리는 것을 늦췄다. 치열하게 데이트했고, 멋진 커플이었지만 결국 거리 등 다른 요소들 때문에 친구로서 가장 좋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이야기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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