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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효연, 발리에서 여유 만끽…기차놀이 중 남자 손 잡아 [RE:스타]

노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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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소녀시대 효연이 발리에서의 여유로운 휴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효연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September, in Bali. Rumahku istanaku(내 집은 나의 궁전)”이라는 글과 함께 다채로운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연은 발리 해변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소파에 앉아 피자와 파스타를 즐기며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수영장 위 튜브에 몸을 맡긴 채 햇살을 만끽하며 휴식을 취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효연이 게재한 영상에는 외국인들이 ‘칙칙폭폭’ 기차놀이를 하며 한껏 흥을 즐기는 장면이 포착됐다. 그중 한 여성이 게임 도중 남성의 손을 잡아당기는 모습이 담기며 발리의 유쾌하고 자유분방한 에너지가 고스란히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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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은 평소 발리를 자주 찾는 ‘발리 러버’로도 유명하다. 그는 여행 중 현지 음식을 맛보고 현지 문화와 사람들을 즐기는 모습을 팬들과 공유하며 ‘발리 여행 고수’다운 면모를 보여왔다.

앞서 지난해에도 가수 보미, 임나영, 아나운서 최희와 함께 KBS Joy 예능 ‘픽미트립 인 발리’에 출연해 발리 곳곳을 누비는 등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효연은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해 ‘다시 만난 세계’, ‘소원을 말해봐’, ‘아이 갓 어 보이’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K-팝을 대표하는 걸그룹으로 자리 잡았다. 이후 ‘디저트’, ‘딥’, ‘픽처’ 등 솔로곡을 발표하며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또한 tvN 예능 ‘장사천재 백사장2’에 출연해 요리 실력과 함께 손님을 응대하는 프로다운 태도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기도 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효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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