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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사 변신’ 이지현, 1개월 만에 떠났다…”미안했어” [RE:스타]

작성자 아바타 김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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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연주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자녀들과 휴가를 떠난 근황을 공개했다.

이지현은 지난 6일 자신의 계정에 “그동안 엄마가 바빠서 가족여행을 못갔다”며 “특히 방학 때마다 어찌나 미안했는지”라고 썼다.

그러면서 “이번 여행은 100% 아이들을 위해 한 몸 바쳐 열심히 짐꾼으로 지갑 열어주는 엄마로 열심히 육아하고 오겠다”며 “인친님들도 쉼과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라”고 인사를 남겼다. 

이지현은 2023년 11월 미용 국가자격증 시험에 도전해 최근 미용 디자이너로 변신한 근황을 전했다. 현재 계정을 통해 미용디자이너로 활약하고 있는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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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달 12일 자신의 계정에 “하면 할수록 미용이란 모든 작업이 너무 재밌다”며 “저는 미용의 작업을 사랑하는 거 같다”고 만족감을 표현했다. 이밖에도 9월은 물론 10월까지 예약이 조기 마감되는 등 좋은 소식을 전해 응원과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또 23일에는 “새벽부터 반찬까지 만들어주신 고객님이 계셨다”며 “아이들에게 까지 써주신 손편지에 결국 감동의 눈물이 터지고 말았다”고 일화를 전해 뭉클함을 안겼다. 

이지현은 2001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2016년과 2020년 두 차례 이혼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그는 이혼 이후 TV조선 예능 ‘내 멋대로-과몰입클럽’에 출연해 싱글맘의 고충과 워킹맘으로 살아가는 일상을 공유하기도 했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이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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