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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곽준빈)가 결혼을 앞두고 결혼식 하객 문제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지난달 30일 채널 ‘침착맨’에서는 ‘새신랑 곽준빈을 위한 갈비탕 쿡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곽튜브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곽튜브는 “청첩장 보내는 것도 힘들다. 제 기준에서 친한 사람 기준은 높다. 그런데 안 친한 사람에게 (청첩장을 줄 때) 압박을 가하는 느낌”이라며 “제가 섭섭해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보니 고민되는 사람은 다 안 줬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를 들은 침착맨은 “청첩장을 받으면 반응은 딱 두 가지다. ‘반갑다, 축하한다’와 ‘왜 연락도 없었는데 돈 내라는 거냐’다. 후자 때문에 고민이라면 서운해하고 끝난다. 다 보내는 게 맞다”고 조언했다.
청첩장 전달 기준에 대해 고민하는 곽튜브에게 침착맨은 “(내용에) 쿠션을 넣어라. 바쁘면 안 와도 돼 그런 말 있지 않냐”라고 현실적인 팁을 건넸다.
이를 들은 곽튜브는 “결혼식 문화라는 게 신경 안 쓰고 싶지만 공식적으로 챙겨야 하는 게 많다. ‘그냥 서운하게 두자’라는 마인드로 청첩장을 안 보내긴 했는데 너무 안 부른 것 같아 다시 고민 해봐야 할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곽튜브는 오는 1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진행한다. 앞서 그는 결혼 소식과 함께 혼전임신을 알려 많은 이들에게 축복을 받았다. 곽튜브 결혼식 사회는 방송인 전현무가, 축가는 명품 보컬 듀오 다비치가 맡는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침착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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