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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배우 박지현이 작품 밖에서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박지현은 30일 개인 계정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현은 블루 레오타드에 화사한 아이보리 볼레로를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긴 팔다리와 곧은 자세, 탄탄한 코어 라인은 오랜 시간 다져온 발레 실력을 고스란히 보여주며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꾸밈없는 환한 미소는 그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층 더했다.
이를 본 누리꾼은 “아름답다”, “몸 선이 진짜 예쁘다”, “저 가녀린 몸에 장기가 다 있다는 게 말이 안 된다”, “몸 선이 진짜 예쁘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앞서 박지현은 몸무게 78kg에서 3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꾸준히 발레를 즐기며 건강한 몸매와 자신만의 생활 루틴을 유지해 왔다. 실제로 그는 2020년부터 개인 계정에 발레 연습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며 ‘발레 애호가’다운 일상을 전해왔다.
박지현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에서 상연 역으로 분해 김고은과 호흡을 맞췄다. 그는 극 중 시한부 환자 캐릭터를 사실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철저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또 그는 “환자들 관찰도 많이 했고 단식도 해봤다”며 “2~3주 정도 물과 아메리카노만 마셨더니 몸은 마르는데 얼굴은 누렇게 붓더라”고 말했다. 이어 “‘이거다’ 싶어 얼굴을 붓게 해야겠다고 생각해 촬영 직전 일부러 2~3시간 집에서 펑펑 울고 부은 상태로 현장에 갔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박지현의 노력은 캐릭터 몰입을 향한 진정성으로 이어졌다. 그의 꾸준한 자기관리와 연기 열정은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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