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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가 물오른 비주얼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지난 24일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문구 없이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길게 늘어뜨린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한 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베이지 톤의 셔츠와 팬츠를 착용한 그는 가을이 느껴지는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모았다. 앞머리를 낸 채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는 그는 40대로는 보이지 않는 미모를 보여주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이 코디 너무 잘 어울린다”, “헤어와 메이크업이 진짜 찰떡이다”, “영원한 요정 비주얼”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1981년생으로 올해 44세가 된 성유리는 지난 1998년 그룹 핑클 막내로 데뷔해 서브 보컬과 비주얼을 담당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2002년부터 연기자로서 활동을 병행한 그는 SBS ‘천년지애’, MBC ‘황태자의 첫사랑’ KBS2 ‘눈의 여왕’ 등에 출연해 왔다. 특히 2008년 방영된 KBS2 ‘쾌도 홍길동’에서는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이며 호평받았다.
그는 2017년 안성현과 결혼해 2022년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그러나 2022년 안성현이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실소유주로 알려진 강종현과 함께 상장 청탁에 공모했다는 혐의를 받으며 물의를 빚었다. 이에 방송 활동을 중단한 채 제주도로 내려가 카페를 운영하기도 한 그는 지난 5월 홈쇼핑을 통한 복귀를 알렸다. 이후 성유리는 최근 자신의 계정을 통해 근황을 알리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는 중이다.
또 지난 6월에는 안성현이 보석으로 석방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서울고법 형사13부(백강진 김선희 유동균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배임수재 혐의를 받는 안성현의 보석 청구를 받아들였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성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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