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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연주 기자]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가 결혼기념일을 맞이해 남편과 데이트를 즐겼다.
지난 22일 채널 ‘손연재’에는 ‘남표니랑(남편이랑) 떠난 무계획 홍콩 여행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해당 영상에서 손연재는 결혼 3주년을 맞이해 남편과 단둘이 홍콩 여행을 떠났다. 그는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인 남성과 결혼해 지난해 2월 아들을 출산했다.
손연재는 “언제나처럼 여행 계획은 없다”며 “점심, 저녁 식당도 남편이 예약했다”고 밝혔다. 남편과 저녁 식사를 앞두고 단장에 나선 손연재는 1000~4000만 원 상당의 다이아 반지부터 1800만원대 팔찌, 800만원에 달하는 목걸이까지 소장하고 있는 액세서리를 소개한 뒤 착용했다.
손연재 부부는 홍콩 내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으로 알려진 카프리스(Caprice)에서 저녁 식사를 즐겼다. 손연재는 “결혼 3주년을 기념해 왔다. 내년에는 어디를 갈까”라고 남편에게 물었다. 이에 남편은 “내년엔 준연이가 컸을 테니까 어디든 갈 수 있지 않을까”라고 답했다.
최근 손연재는 남편 몰래 400만 원대 명품백을 샀다며 ‘내돈내산’인데도 눈치를 봤다고 밝히기도 했다.
앞서 손연재는 8월 개인 채널이 삭제됐다가 복구되는 해프닝을 겪었다. 일각에서는 네티즌들이 채널을 신고해 삭제된 게 아니냐는 추측을 이어갔다. 그도 그럴 것이 손연재는 채널을 운영하면서 돈 자랑을 한다는 내용의 악성 댓글에 시달린 바 있다.
손연재는 2012년 런던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5위,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인종합 4위에 오르며 리듬체조계에 새로운 역사를 썼다. 또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당시 한국 리듬체조 역사상 최초로 개인종합 금메달을 목에 거는 기염을 토했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손연재’



















댓글3
악플은달지마라 ㆍ더구나 영부인하고는아무상관없다
악플은달지마라 ㆍ더구나 영부인하고는아무상관없다 퉤퉤
거니도 명품 무지 좋아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