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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배우 류진이 둘째 아들 찬호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류진의 채널 ‘가장(멋진)류진’에서는 ‘얼굴이 열일하는 찬호 브이로그(vlog, 스터디위드미, 공부자극)’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번 영상은 둘째 아들 찬호가 브이로그를, 류진이 나레이션을 맡아 진행됐다.
류진은 영상 시작과 함께 “오늘은 여러분께 정말 큰 선물을 준비했다. 여러분이 그렇게 기다리던 찬호의 혼자 있는 모습 브이로그다. 저도 지금 처음 보는 장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찬호가 공부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본 류진은 “얼굴이 부럽다”며 아들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또 찬호가 직접 음료를 제조하는 모습을 보고는 “가끔 음료를 저한테도 타서 갑자기 건네줄 때가 있다. 마음 씀씀이가 (좋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수학 문제에 집중하고 있는 찬호의 모습에 류진은 “아들이 수학에 관심이 많다. 경시대회 등에서 좋은 성적을 받을 때도 있다”고 자랑했다.
공부를 마친 찬호는 아빠와 함께 마라탕을 즐겼다. 이에 류진은 나레이션을 통해 “또 궁금한 게 있다. 우리 찬호가 엄마를 닮았다는 사람도 많고 아빠를 닮았다는 사람도 많다. 솔직히 저는 엄마를 닮았다고 생각한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냐?”라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류진은 2006년 7살 연하 승무원 출신 아내와 결혼, 슬하에 아들 찬형 군과 찬호 군을 두고 있다. 앞서 그는 2014년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아이들과의 여행을 공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류진은 자신의 채널 ‘가장(멋진)류진’을 운영하며 종종 두 아들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채널 ‘가장(멋진)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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