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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가수 지나가 고향인 캐나다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지나는 지난 22일 개인 계정을 통해 길거리 무대 공간에서 춤을 추고 있는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길거리 무대 공간에서 춤을 추고 있는 즐거움을 만끽하며 춤을 추고 있다.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그의 모습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지나는 자신의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아고 있다. 앞서 그는 비행기에 탄 모습과 함께 “어딘지 추측해 봐”라는 글을 업로드해 이목을 모았다. 그는 이후 토론토에 도착한 사실을 공개하며 고향에 도착한 것을 암시했다.
또 그는 지난 13일에도 생일을 맞아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나는 “보고 싶었다. 이번 주말 내 생일을 맞아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라며 노래를 부르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아직 곁에 있어줘서, 추억해줘서 고맙다. 이건 작은 선물이다. 내 마음이 여전히 노래하고 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팬들에 대한 감사함을 표했다.
지난 2010년 데뷔한 지나는 ‘꺼져줄게 잘 살아’, ‘블랙 앤 화이트’, ‘탑 걸’, ‘웁스’ 등 여러 히트곡을 내며 큰 사랑을 받는 솔로 가수로서 활동을 이어왔다. 캐나다 국적의 그는 빼어난 가창력과 미모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지난 2015년 지나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사업가와 성관계를 맺은 뒤 금전적 대가를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지나 측은 호감을 가지고 만난 남성이라고 주장했으나 2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이후 활동을 중단하고 미국으로 떠난 그는 오랜 공백기 끝에 지난 2일 활동 재개 소식을 전했다.
지나는 “나는 몇 년 동안 조용히 이 일을 마음속에 묻어두고 살았다. 가장 아팠던 건 사건 자체가 아니라 그 뒤에 찾아온 침묵이었다. 숨기려고 사라진 게 아니라 살아남기 위해 사라진 것”이라며 활동 중단 당시 심정을 고백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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