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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배우 한채아가 최초로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11일 한채아 채널에는 ‘채아네 집을 소개합니다! 정말 솔직한 룸투어! & 청소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 한채아는 한눈에 띄는 주황색 방문을 열고 등장했다. 그는 “예전에 집 인테리어할 때 문 색깔을 쨍한 색으로 하면 남편과 사이가 좋아진다더라. 사이가 안 좋아서 바꾼 건 아니다”라며 독특한 방문 인테리어에 대해 언급했다.
안방을 소개한 그는 “순심이(반려견)랑 딸 봄이랑 저랑 여기서 잔다”고 말했다. 또 한채아는 “예전에 칼각 잡던 그 룸은 잊어달라”며 옷들이 쌓여있는 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남편인 차세찌와 각방을 쓰고 있는 사연을 공개했다. 한채아는 “남편이 코를 너무 곤다. 둘 다 숙면을 못 하겠더라.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평일만이라도 혼자 자야겠다싶어 나갔다. 제가 쫓아낸 게 아니라 (남편) 본인이 나갔다”고 설명했다.
1982년생인 한채아는 지난 2008년 MBC ‘코끼리’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OCN ‘히어로’, KBS2 ‘각시탈’, ‘장사의 신’ SBS ‘내 연애의 모든 것’ 등에 출연해 왔다.
그는 지난 2018년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 아들인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앞서 그는 채널과 방송 등을 통해 시아버지인 차범근의 각별한 손녀 사랑을 전해온 바 있다. 한채아는 최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자신의 딸과 차범근이 손을 맞잡고 걸어가는 뒷모습 사진을 게시하기도 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한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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