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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브랜드 론칭…의류 사업까지 도전한다 [RE:뷰]

노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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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새로운 도전을 알렸다.

지난 8일 쯔양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가든즈 의류 런칭 기념 라면 먹방LIVE’ 영상을 공개했다.

약 10개월 만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쯔양은 방송에서 자신이 직접 의류 브랜드를 런칭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쯔양은 방송에서 “오늘이 정식 오픈 날이다. 의류 브랜드 런칭을 하게 됐다. 사실 ‘왜 먹방 크리에이터가 옷을?’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다”라며 웃음을 지었다. 이어 그는 “3~4년 전부터 옷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다. 방송할 때는 후줄근한 옷을 입고 나오지만 평소에는 옷을 좋아한다. 비싼 옷은 잘 안 사도 옷장은 꽉 차 있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는 브랜드 런칭 이유에 대해 “첫 번째는 제가 입고 싶은 옷을 만들고 싶어서다. 두 번째는 먹방을 하다 보면 옷이 금방 상하는데 직접 만든 옷이면 많이 가질 수 있고 걱정 없이 마음껏 즐길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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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쯔양은 “다양한 활동을 하고 싶었다. 저뿐 아니라 직원들도 함께 으샤으샤 할 수 있는 것을 해보고 싶었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와 함께 쯔양은 브랜드 수익의 일부를 기부에 활용할 계획을 밝히며 눈길을 끌었다. 그는 “좋은 취지로 기부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단순히 기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기부하기 위한 일정 금액이 모이면 직접 기부 현장을 찾아 어디에 쓰이는지까지 영상으로 보여주고 싶다. 팬들이 원하는 곳을 선택해 기부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상 중이다”라고 전하며 의미 있는 목표를 소개했다.

2018년부터 먹방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쯔양은 현재 1,24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방송활동으로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이번 의류 브랜드 런칭으로 먹방뿐만 아니라 패션, 기부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활동을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채널 ‘tzuyang쯔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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