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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연주 기자] 활동을 전면 중단한 배우 신애가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진 백지영, 김성은과의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신애는 10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가수 백지영, 배우 김성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신애는 “생각해 보니 우리 20년 지기”라며 “아이들 없는 동안 잽싸게”라는 짧은 멘트를 남겼다.
사진 속 신애는 백지영, 김성은과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신애는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오던 시기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2008년 당시 화제를 모았던 MBC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 출연 당시와 다를 바 없는 신애의 동안 외모는 놀라움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앞서 신애는 2009년 2세 연상인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신애의 남편은 당시 미국 시애틀에서 유학 생활을 하고 있었으며 집안 어른들끼리 알고 지낸 사이에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현재 신애는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신애는 결혼 소식을 전한 이후 가정 및 육아에 전념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연예계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활동 중단으로 아쉬움을 안겼던 신애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지난 2001년 SBS ‘메디컬센터’로 데뷔한 신애는 KBS2 ‘여름향기’, ‘천추태후’, MBC ‘장미의 전쟁’, 영화 ‘은장도, ‘괴담’ 등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약했다. 특히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알렉스와 가상 부부로 출연해 달달한 신혼 생활을 그려 큰 사랑을 받았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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