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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일주일 만에 또 당했다…올해만 세 번째 사칭 [RE:스타]

은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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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배우 이승연이 사칭 피해를 알렸다. 

이승연은 8일 개인 계정에 “내가 받은 메시지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혹시라도 피해 보는 분 없길 바란다”라는 글과 함께 한 팬에게 받은 제보 메시지를 공개했다. 

메시지는 ‘지금 도쿄에 있습니까? 누가 이승연 씨를 사칭해 사기 행각을 벌이는데 승연 씨에게 큰 영향이 있을 것 같아 연락한다’라는 내용으로, 누군가 이승연을 사칭해 선불형 기프트 카드를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승연이 사칭 피해를 본 것은 올해만 세 번째다. 그는 지난 1일 사칭 계정을 캡처해 올리며 신고를 부탁했다. 해당 계정은 그의 사진을 프로필에 등록해 놓고 ‘이건 내 백업 계정. 꼭 팔로우해달라. 사랑한다’라는 글까지 적어놨다. 그는 지난 2월에도 “초대 메시지가 오면 번거롭더라도 신고 부탁한다”라며 사칭 계정이 단체방을 개설해 팬들을 초대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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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예인뿐만 아니라 매니저, 소속사, 방송 프로그램 제작진 등으로 속여 금품을 요구하거나 식당 예약 후 노쇼를 하는 등의 사칭 범죄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승연은 1992년 미스코리아 미(美)에 당선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배우로 데뷔해 드라마 ‘첫사랑’, ‘우리들의 천국 2’, ‘모래시계’, ‘신데렐라’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경력을 쌓았다. 그는 2024년 ‘용감무쌍 용수정’ 민경화 역으로 활약했으며 오는 22일 KBS2 ‘친밀한 리플리’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이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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