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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빚만 6억이라더니 고급 펜션?…”초대받았다” 해명 [RE:스타]

작성자 아바타 김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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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연주 기자]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김동성과 그의 아내 인민정이 근황을 전했다.

인민정은 지난 27일 자신의 계정에 김동성과 함께 펜션 야외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과 더불어 인민정은 “펜션을 운영하는 동생이 마음에 안정을 취하라고 초대해 줬으니 오해 금지”라며 “일일이 적지 않으면 또 오해를 일으키니”라는 내용의 글을 썼다. 

김동성이 전처 A씨와 양육비 지급 문제를 두고 오랜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지난 6월 서울 양천경찰서가 A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앞서 김동성은 지난해 A씨를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으나 경찰은 수사를 통해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이를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는 것에 대해 인민정은 직접 입장을 밝혔다. 인민정은 “기사에 마치 호화생활이 사실적시 명예훼손이라고 계속 나와서 바로 잡는다”며 “(김동성이)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고 호화생활을 누리고 있다고 말한 A씨가 고의로 거짓말을 한 게 아니라는 경찰 판단(이 있었다). 그리고 배드파더스 등재와 (A씨의) 언론 인터뷰 등이 사실적시 명예훼손”이라고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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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은 지난 2018년 이혼한 A씨와 양육비 문제를 겪고 있다. A씨는 2022년부터 양육비를 지급받지 못했다며 양육비 미지급 부모의 신상을 고발하는 배드파더스에 김동성의 정보를 넘겼다. 또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김동성으로부터 양육비를 받지 못했다고 호소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와 관련해 인민정은 “배드파더스 공개와 거짓 섞인 인터뷰 등으로 수업이 끊기고 최저 생계비에 미치지 못하는 돈을 벌며 채무가 가중돼 총 6억 원에 육박하게 됐다”며 “어떻게든 돈을 벌어서 양육비를 해결하려는 마음은 변함없다. 성인이 돼도 (양육비를) 모두 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동성은 지난 2023년 5월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함께 출연했던 인민정과 재혼한 상태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인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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