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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우 정려원이 호주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정려원은 개인 채널에 “autumn is comin”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빈티지한 골목 등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는 정려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정려원은 블랙 팬츠에 가죽 재킷을 매치하고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드러냈다. 여기에 수수한 메이크업과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로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tvN ‘졸업’ 종영 후 모친과 함께 호주 브리즈번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있는 정려원은 여유로운 일상 속 행복을 되찾은 듯 사진마다 활짝 웃고 있어 팬들의 걱정을 잠재웠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웃는 모습 보기 좋아요”, “너무 예쁘다”, “사랑스러워요”, “언제나 우아한 사람”, “너무 피곤했는데 언니 글 보고 정말 힘이 나요 고마워요”, “오늘도 이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0년 그룹 샤크라로 데뷔한 정려원은 2004년 팀을 탈퇴한 뒤 배우 활동에 집중해왔다.
그는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샐러리맨 초한지’, ‘마녀의 법정’, ‘검사내전’,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영화 ‘김씨 표류기’, ‘두 얼굴의 여친’, ‘적과의 동침’, ‘통증’, ‘네버엔딩 스토리’, ‘하얀 차를 탄 여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차기작으로는 드라마 ‘부부가 둘 다 놀고 있습니다’와 ‘안녕 싱글즈’ 출연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정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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