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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맘’ 김지혜, 숨 안 쉬어져…”무사히 만나길” [RE:스타]

작성자 아바타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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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쌍둥이 출산을 앞둔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설렘과 긴장감을 전했다.

25일 김지혜는 개인 채널에 “D-22. 배코요롱이 만나는 출산 예정일이 정말 코앞으로 왔다. 임신 내내 아가들 너무 보고 싶은데 왜 이렇게 시간이 안 갈까 했는데 30주 이후부터 시간이 훅훅 지나가는 느낌”이라고 밝혔다.

이어 “쌍둥이 33주면 진짜 잘 버틴 거라고 하고 아기들도 몸무게도 잘 늘어서 너무 다행이다”라며 “엄마 배에 최대한 오래 있는 게 좋은 거라고 하니까 37주까지 무사히 잘 있다가 만났으면 좋겠다”라고 간절함을 내비쳤다.

또 “임신 기간 내내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선배맘들, 쌍둥이맘들이 항상 알려주시고 제가 뭐 걱정하면 토닥토닥 위로해 주시고 정말 든든했다”라며 주변의 응원과 조언에 감사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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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김지혜는 “지금 배가 너무 많이 나와서 집에서 누워만 있어도 헥헥 숨이 안 쉬어진다”라며 “사진은 요즘 너무 부어서 가장 예뻤을 때 사진으로 올려본다”라고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지혜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새 신부에서 어느덧 쌍둥이 엄마가 될 준비를 마친 그의 모습에 팬들의 뜨거운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2007년 그룹 캣츠의 멤버로 데뷔한 김지혜는 2019년 그룹 파란 출신 뮤지컬배우 최성욱(활동명 에이스)과 결혼했다. 이후 결혼 6년 만인 지난 2월 시험관에 성공해 쌍둥이를 임신했다. 그는 임신 중 낙상 사고와 조산의 위험을 겪었다고 밝혀 걱정을 안긴 바 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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