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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우 윤승아가 세상을 떠난 반려견을 향한 그리움을 내비쳤다.
24일 윤승아는 개인 채널을 통해 “오늘따라 너무 보고 싶고 듣고 싶은 소리. 밤비와 함께 했던 차가 내일이면 다른 누군가에게 간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이 결정을 어렵게 하고 눈물부터 났다. 밤비와의 흔적들 추억들이 너무나 가득한 차라 밤비가 떠난 지 벌써 몇 년이 흘렀지만. 모든 것이 너무 생생하다”라며 “밤비야 보고 싶다”라고 애통한 마음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반려견 밤비와의 소중한 추억이 담겨 있다. 다정한 주인 곁에서 행복한 듯 코를 골며 곤히 자는 모습이 먹먹함을 자아낸다. 밤비는 지난 2023년 16살의 나이로 암 투병 끝에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해당 게시물에는 “밤비는 거기서도 잘 지켜보고 있을거 예요”, “밤비는 새 차에서 더욱 편하게 안전하게 추억 쌓을 가족들 보며 행복할 거다”, “밤비는 승아님 가족들과 늘 함께 일 거예요”, “힘내세요”, “밤비는 승아님 가족들과 늘 함께 일 거예요” 등 누리꾼들의 위로와 응원의 댓글이 이어졌다.
한편 윤승아는 2006년 알렉스의 뮤직비디오 ‘너무 아픈 이 말’로 데뷔했다. 이후 시트콤 ‘몽땅 내 사랑’,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 ‘메소드’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김무열은 지난 4월 개봉한 영화 ‘파과’로 관객과 만났으며 현재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 촬영에 한창이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윤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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