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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가수 송가인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직접 만든 비녀를 공개했다.
최근 송가인은 개인 채널에 “독립운동가 유관순 열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송가인이 직접 만든 비녀 2개가 담겨있다. 태극 문양을 연상케 하는 비녀들은 전문가의 손길 못지않은 섬세함이 돋보인다.
그는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와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 그 고통은 이길 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은 그 고통만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 나라에 바칠 목숨이 하나밖에 없는 것이 이 소녀의 유일한 아픔입니다”라며 유관순 열사가 남긴 친필 기도문을 전하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그날을 기억하며… 광복 80주년 기념하며 만들어본 비녀”라며 “대한독립만세”라고 덧붙여 시선을 모았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멋지다”, “이렇게 훌륭한 가수님을 응원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대한독립 만세여라”, “항상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에 경의를 표합니다”, “너무 예뻐요. 손재주도 대단하네요”, “가수님과 함께 광복의 의미를 되새겨 봅니다”, “예쁘다 비녀도 언니 마음도”, “손재주 너무 좋아요” 등의 찬사를 쏟아냈다.
한편 송가인은 오는 27일 신곡 ‘사랑의 맘보’를 발표하고 컴백한다. ‘사랑의 맘보’는 설운도가 직접 작사 및 작곡해 송가인에게 선물한 곡으로 맘보 리듬의 특징을 살린 드럼이 한층 더 신나는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원한 브라스 라인과 재미있는 신시사이저 사운드가 특징인 트로트 장르의 곡이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송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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