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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 되네”…김다예, 박수홍 오열에도 시큰둥한 이유 [RE:스타]

작성자 아바타 김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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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주경 기자] 방송인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가 감성 차이로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김다예는 지난 21일 개인 계정에 “이해가 안 되네”라는 말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박수홍과 김다예가 야식을 먹으며 한가로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을 시청하던 박수홍은 갑자기 눈물을 터트려 의문을 자아냈다. 당황한 김다예는 “왜 우냐. 영상 다시 보여달라”고 요청하면서도 “F들의 감성을 모르겠다”고 어이없어 했다.

박수홍이 눈물을 흘렸던 영상은 요리 경연대회에 참가한 딸이 병뚜껑이 열리지 않자 관중석에 있는 아버지께 달려가 도움을 요청하는 내용이었다. 병뚜껑을 건네받은 아버지는 순간 힘을 끌어모아 병뚜껑을 열었고 딸은 대회에서 트로피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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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본 김다예는 여전히 박수홍의 눈물을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박수홍이 “아버지가 딸을 돕고자 손을 뻗고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는 모습이 감동적이다. 어떻게 눈물이 안 날 수가 있냐”고 설명했지만 김다예는 “눈물이 나는 포인트가 뭐냐”라고 되물어 웃음을 안겼다. 이후 박수홍은 감성에 젖어 갑자기 딸 재이를 안으러 가는 훈훈한 부성애를 보이기도 했다.

이 모습에 누리꾼들은 “저도 극 F인데 울컥했어요”, “이거 뭔가 형 미래인 거 같아서 그런 거지”, “나도 F란 말이야 이해해 줘” 등과 같은 공감하는 댓글을 남겼다. 

박수홍과 김다예는 지난 2022년 결혼했고, 지난해 태어난 딸과 단란한 가정을 꾸려나가고 있다. 사랑스러운 부부의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김주경 기자 kjk@tvreport.co.kr / 사진= 박수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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