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연주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의 OST에 참여한 가수 빈스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빈스는 21일 자신의 계정에 지드래곤과의 대화 내용 캡처본을 공개했다. 공개된 대화에서 지드래곤은 “빈스 너 이 노무자식 벌써부터 대충 할 거냐”라며 “춤 다시 열심히 안 추냐. 검사하겠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빈스에게 보냈다. 이에 빈스는 “더 열심히 춰보겠다”며 “춤을 많이 안춰봤다”고 답했다.
이어 빈스는 지드래곤에게 “같이 춤춰주시면 제대로 보여드리겠다”고 하자 지드래곤은 “챌린지라면 태양이한테 허락받고와”라고 답해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앞서 지난 18일 빈스는 새 디지털 싱글 ‘차차차(CHA CHA CHA)’ 음원을 발매했다. 빈스의 신곡 ‘차차차’는 부드러운 멜로디 위에 경쾌한 라틴 차차(Cha-cha) 리듬을 더한 힙합 R&B 트랙으로 지드래곤이 피처링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14년 데뷔한 빈스는 2016년 더블랙레이블 소속 프로듀서로 영입됐다. 그는 태양, 전소미, 미야오(MEOVV), 올 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의 대표곡들을 작업하며 남다른 감각을 입증했다.
특히 빈스는 최근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데헌’ OST에도 참여하며 글로벌 리스너들을 열광케 했다. 빈스가 만든 사운드트랙 ‘소다 팝(Soda Pop)’과 ‘유어 아이돌(Your Idol)’은 빌보드 차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빈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