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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배우 공효진이 해외 온라인 쇼핑몰에서 사기를 당했다.
공효진은 20일 자신의 계정에 “린넨 투피스를 주문했는데 폴리 원피스를 열흘 만에 보내놨다. 반품비도 내고 30일 안에 회수가 안 되면 환불도 안 된다고 한다”며 불쾌함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바로 그냥 15% 환불해 주겠다며 돌려보내지 않아도 된다고 하더라. 화를 내니까 자꾸 더 환불해 주겠다고만 했다”고 황당한 경험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효진은 자신이 받은 폴리 원피스를 공개했다. 원했던 것보다 저품질의 제품을 받게 된 그는 “핀터레스트와 연결된 이런 사이트 주문은 주의해야 한다. 처음부터 이 제품이 없었던 것 같다”고 불쾌함을 토로했다.그러면서 “혹시나 나처럼 스트레스를 결제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글을 남긴다”며 해외 온라인 쇼핑 시 주의를 당부했다.
공효진은 1999년 영화 ‘여고괴담2’로 데뷔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파스타’, ‘주군의 태양’, ‘질투의 화신’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 경력을 쌓아왔다. 특히 2019년에는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으로 KBS 연기 대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공효진은 2022년 미국 뉴욕에서 가수 케빈오와 결혼했으며 두 사람은 10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맺어 큰 화제를 모았다. 남편 케빈오는 2023년 12월 현역으로 군에 입대해 지난 6월 만기 전역했으며 이후 공효진은 남편과 함께 뉴욕에서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공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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