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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남편과의 달달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아야네는 자신의 계정에 “이번주는 남편이랑 지내는 시간이 참 많았다. 직업 특성상 어떨 땐 2주 동안 스케줄이 꽉 차서 얼굴도 제대로 못 보고 지낼 때도 있는데 또 어떨 땐 많은 시간이 주어지는 기간도 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아야네는 이지훈의 등에 업혀 환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나 자주 업어주네”라며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아야네는 “바쁠 때 못 했던 일들 하자고 하고 싶었지만 꺼내지 못했던 말들을 쉴 때 하다 보니 남편이 쉬어야 될 때이다. 우리 가족을 위해 ‘남편’ 혹은 ‘아빠’로서 출근을 해준다”라고 덧붙이며 가족을 향한 남편의 헌신을 전했다.
또한 “내가 스키야키 먹고 싶다니까 그날 바로 데려가 주고 루희 수영시키고 싶다니까 다음날 부자 수업 들어주고 골프 치고 싶다니까 이틀 뒤 라운딩 잡아주고 오늘 발 아프다니까 업어준다”라며 남편의 세심한 배려를 공개하며 아내를 향한 이지훈의 다정함을 전했다. 이어 “명품 가방 갖고 싶다니까 이건 안된다더라”라며 유쾌한 농담도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너무 알콩달콩하다”, “아야님께 최고의 멋진 남편이다”, “진짜 천생연분이다” 등 그들의 애정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아야네는 일본인으로 지난 2021년 14세 연상인 이지훈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 끝에 지난해 딸 루희를 품에 안았으며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현재는 채널 ‘이지훈 아야네의 지아라이프’를 통해 팬들과 일상을 공유하며 화목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아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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