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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연주 기자] 병역 기피 논란으로 입국이 금지된 가수 유승준(스티브 유)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7일 채널 ‘유승준’에는 ‘유승준 컴백? BREAKING NEWS! Yoo Seung Jun aka YSJ has returned’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는 유승준이 가족, 지인들과 함께 보내는 일상이 담겼다.
영상에서 유승준은 “많이 보고 싶었다. 그동안 잘 지냈냐”며 “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채널을 통해 삶의 작은 부분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또 소통하고 싶다. 많은 사랑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운을 뗐다.
특히 유승준은 한 식사 자리에서 “하물며 네가 나를 모르는데 나는 너를 알겠냐”라며 “네가 뭔데 나를 판단하냐. 너희들은 한 약속 다 지키면서 사냐”고 심경을 전해 시선을 끌었다.
이후 유승준은 “아무것도 없이 시작해서 여기까지 왔다. 돌아보면 그렇게 손해를 본 게 있을까 싶다”며 “지금까지 버틴 것만 해도 기적이다. 이렇게 끝내기엔 못다 이룬 꿈과 열정이 식지 않았다. 인생이 너무 짧아서 꿈꾸는 것을 포기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유승준의 팬덤은 광복절을 맞이해 유승준의 사면을 검토해달라고 정부에 읍소한 바 있다. 지난 9일 온라인 채널에는 “이재명 대통령께 간곡히 호소드린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윤미향 전 국회의원 등 정치인 사면 검토에서 드러난 국민 통합과 화합 의지가 일반 국민인 유승준 씨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길 바란다”는 내용의 성명이 올라왔다.
팬들은 성명을 통해 “유승준은 지난 세월 동안 많은 비판과 제재를 감내했다”며 “이제는 과거를 돌아보고, 대한민국 사회 속에서 새롭게 살아갈 기회를 부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 대통령이 지난 2015년 5월 성남시장 재임 시절 유승준을 ‘조국을 버린 자. 이제 와서 무슨 할 말이?(있나)’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던 사실이 조명되면서 설왕설래가 이어졌다.
해당 글에서 이 대통령은 “훨씬 어려운 삶을 사는 대한의 젊은이들이 병역 의무를 이행하다가 오늘도 총기 사고로 죽어가는 엄혹한 나라, 대한민국에 돌아오고 싶냐”면서 “상대적 박탈감과 억울함은 갖가지 방법으로 병역회피하고도 떵떨거리는 이 나라 고위공직자들만으로도 충분하다. 그대의 조국에 충실하고 배반하고 버린 대한민국은 잊으시길 바란다”고 입장을 전했다.
유승준은 지난 1997년 데뷔해 ‘가위’, ‘나나나’, ‘열정’ 등 대히트곡을 남겼다. 그러나 2002년 입대를 앞두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 기피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23년째 대한민국 입국이 금지된 상태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채널 ‘유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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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양코배기가좋다고이나라버리고갔어면 거기서그냥잘살어명예니뭔지하지말고명예가뭔지나알고그런소리하나
그대는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데 어떻게 사면을 해주나요
문순호
자기가 저지르고 왜 우리가 호구가
문순호
유승준이 문제아니고 팬덤이 문제다
그만좀나와라
외국인 범죄자 얘기 그만 좀 하면 안되려나. 자꾸 관심 가져주니 자기가 여전히 핫한 인물인줄 알고 저렇게 관종짓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