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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빛나, 항공사 저격하더니…20분 지각 후 ‘극찬’ 쏟아냈다 [RE:스타]

김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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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배우 왕빛나가 카페에서 보낸 즐거운 일상을 공개했다.

왕빛나는 지난 13일 자신의 계정에 “11시에 만나기로 해놓고 11시 30분으로 착각한 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왕빛나는 반묶음을 한 채 한 카페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브런치를 즐기는 듯한 그는 여유로운 일상을 실감케 하고 있다. 그러면서 “카페에 프라이빗한 룸이 있었다. 모임 있을 때 미리 예약하고 룸에서 맘껏 수다 떨면 너무 좋을듯하다”라고 덧붙였다.

또 왕빛나는 샌드위치를 자랑하며 “클럽샌드위치 든든하고 맛나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앞서 지난달 대한항공 라운지 음식과 서비스 등을 비판하는 글을 올리며 한차례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일상에서 지인들과 함께하는 행복이 최고”, “힐링의 시간”, “오랜만에 반가운 모습”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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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빛나는 지난달 15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먹을 거 없는 라운지 맛없는 카푸치노. 프로틴바가 살렸다”라는 글과 함께 대한항공 라운지를 이용하며 불편을 겪었던 심정을 전한 바 있다.

그는 “담요는 F사로 바뀌어 좋은데 깔개도 주고 이거 뭐 복잡하다. 향수 넣은 건 칭찬한다. 근데 내 사랑 구둣주걱 왜 뺐나”라는 글을 올리며 불만을 표했다. 해당 글이 화제를 모으자 왕빛나는 다음날 “시트에 끼우는 패드 써보니 뭔가 위생적이고 잘 때 포근하다. 비행기에서 늘 추워서 스카프 필수인데 바뀐 담요 세상 따뜻”이라는 글을 올리며 상반된 태도를 취했다. 

지난 2011년 KBS1 ‘TV소설-새엄마’로 데뷔한 그는 KBS2 ‘황진이’, ‘아이가 다섯’ 등에 출연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왕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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