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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가수 성시경이 달라진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채널 ‘성시경’에는 지난 12일 ‘성시경의 먹을텐데 신사역 송셰프’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성시경은 “어머니 모시고 왔는데 좋아하셨다. 깨끗한 맛이라 좋다”라며 한 중국집을 방문했다. 음식을 기다리던 그는 자신의 외모 변화를 언급했다. 최근 그는 피부과에서 시술 받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성시경은 “그저께보다 좀 빠지지 않았나. 삼겹살 먹고 밤에 운동하고 어제도 아침, 저녁에 운동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아침에는 공복 운동했다. 이거 먹고 잠깐 잔 다음 저녁에 운동해야겠다. 뚱뚱하게 사는 것도 지겹다. 살 쫙 빼고 ‘꾸밀 텐데’를 임팩트 있게 (촬영할 것)”이라며 다이어트 의지를 전했다.
성시경의 말처럼 영상 속 그의 모습은 한층 가꿔진 듯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전보다 살이 빠진 것 같다”, “시술 효과가 올라오고 있는 것 같다”, “얼굴이 홀쭉해 보인다. 맛있는 거 많이 먹어라”, “건강하게 자기관리 하는 모습이 좋아 보인다”며 훈훈해진 그의 외모를 칭찬했다.
앞서 성시경은 지난달 18일 피부과에 방문한 일상을 공개하며 이목을 모았다. 당시 그는 일본 앨범 자켓 사진 촬영을 앞두고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그러면서 “리쥬란도 한번 해보고 뱃살 빼는 기계가 있다고 해서 했는데 별로 효과가 없었다”고 밝혔다.
지인의 소개로 피부과에 방문한 그는 “친구 아내가 운영하는 클리닉”이라고 설명했다. 또 협찬없이 726만원을 결제하는 ‘쿨’한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와 함께 그는 “옛날에도 많이 해주고 했으니까 (이번에는) 돈을 내겠다. 안 예뻐지기만 해봐라”라고 덧붙였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성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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