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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이재훈, 방송 관두더니 “하루에 중형차 한 대 값 벌어” [RE:뷰]

은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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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코미디언 이재훈이 성공한 사업가로서의 근황을 전했다.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지난달 30일 ‘이재훈을 만나다, 매운탕집 개조한 카페 초대박 ‘개콘’ 개그맨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재훈은 자신이 운영 중인 카페에 대해 “자연 친화적인 느낌이다. 장모님이 운영하시던 매운탕 집을 개조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카페 내부, 외부 모두 제가 직접 공사했다”고 애정을 담아 준비한 과정을 설명했다. 

카페 한쪽에 마련된 누적 방문자 수 현황판에는 무려 38만 명이라는 기록이 적혀 있었다. 제작진이 “금전적으로도 크게 성공하셨겠다”라고 감탄하자 이재훈은 “1000만 번째 방문자께는 경품으로 자동차 한 대를 드리려고 한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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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은 카페 운영에 남다른 진심을 보였다. 키오스크에 ‘이재훈 라이브’라는 메뉴를 넣어 직접 노래를 불러 주는 특별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는 것. 그는 이와 같은 차별화된 서비스로 손님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이재훈은 “내가 임실에 카페를 차렸다고 하니 동료들이 걱정을 많이 하더라. 작은 카페인 줄 알고 도와주러 왔다가 생각보다 큰 규모에 다들 놀랐다”라며 웃음을 보였다. 그는 “마감 정산을 할 때 중형차 한 대 값이 나오더라. 매일 차 사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라며 농담을 던졌다.  

그러면서도 “돈을 많이 버는 건 좋지만 너무 돈만 좇는 건 아니다. 여기가 내 무대다. 손님들과 눈을 맞추고 악수하면서 좋은 이야기를 주고받으면 마치 개콘 무대를 마치고 내려오는 것과 비슷한 기분”이라며 현재의 삶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채널 ‘근황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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