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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주경 기자] 배우 공효진이 남편 케빈오와의 다정한 한 때를 공개했다.
공효진은 지난 4일 개인 계정에 “지난주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지인들과의 식사 자리가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공효진은 사랑에 빠진 눈빛으로 남편 케빈오를 바라보고 있다. 편한 셔츠 차림으로 일상 데이트를 즐기는 두 사람은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공효진은 한 손으로 케빈오의 턱을 살짝 잡고 환하게 웃으며 행복한 신혼의 모습을 그대로 드러냈다.
그간 자신의 계정에 남편의 근황을 잘 공개하지 않았던 공효진이기에 이번 근황은 더욱 많은 화제를 모았다.
누리꾼들은 게시물에 “행복 모드 너무 좋아 보인다”, “언니 둘이 너무 닮았어요”, “즐거워보여요”, “배우님의 드라마를 통해 늘 행복했어요” 등과 같은 따뜻한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공효진은 지난 1999년 ‘여고괴담2’로 데뷔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파스타’, ‘주군의 태양’, ‘질투의 화신’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지난 2019년에는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으로 KBS 연기 대상을 받은 바 있다.
공효진은 지난 2022년에 미국 뉴욕에서 10세 연하 가수 케빈오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의 결혼은 10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뛰어넘어 당시 많은 관심을 받았다.
2023년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케빈오는 지난 6월 만기 전역했다. 남편의 전역 후 공효진은 미국 뉴욕에서 행복한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다.

김주경 기자 kj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공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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