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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기쁜 근황을 전했다.
지난 5일 강수정 개인 계정에는 “자랑하기에 좀 부끄럽지만 연세대학교 어린이생활지도연구원 발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이 됐다”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귀하를 연세대학교 어린이생활지도연구원 발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합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위촉장 모습이 담겼다. 그는 해당 사진에 “어린이생활지도연구원 화이팅. 연세의 자랑”이라는 문구를 더해 뿌듯한 심경을 표했다.
이어 강수정은 “한국에서 아이를 키웠다면 이곳 과정을 경험하게 해주고 싶었던 어린이생활지도연구원! 그래서 우리 자랑스러운 어린이생활지도연구원에서 하는 멋진 영유아 전문 과정을 소개해 드리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석사 출신인 강수정은 지난 2002년 KBS 28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이후 KBS ‘해피선데이: 여걸 파이브’, ‘여걸식스’ 등에 출연하며 예능에서 활동을 이어갔다.
지난 2006년 KBS 퇴사 소식을 전한 그는 2008년 홍콩 금융 회사 재직 중인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강수정은 현재 홍콩 부촌으로 알려진 80억 원 상당 리펄스 베이에 거주 중인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앞서 지난달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 출연해 아나운서가 된 비하인드를 전하기도 했다. 강수정은 “초등학생 때부터 배우가 되고 싶었는데 우리 엄마는 ‘너는 얼굴이 너무 평범하게 생겨서 배우는 안 돼’라고 하셨다”고 전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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