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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베이비복스 간미연의 남편이자 배우 황바울이 신생 소속사 매니지먼트 이지와 함께 새 출발을 선언했다.
31일 매니지먼트 이지는 황바울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그의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예고했다.
소속사는 “좋은 배우와 첫걸음을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MC, 리포터, 연기, 뮤지컬 등 다재다능한 매력을 겸비한 황바울이 대중들에게 많은 재능을 보여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숨겨져 있던 보물 같은 아티스트들을 찾았고 새로운 색을 찾아 대중에게 다가가기 위해 준비 중이다. 황바울에 이어 함께하게 된 다른 배우들을 좋은 작품들과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2006년 SBS ‘비바! 프렌즈’로 데뷔한 황바울은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롤러코스터’ 등 여러 연예 프로그램에서 MC 및 리포터로 활약했다. ‘총각네 야채가게’, ‘사랑은 비를 타고’ 등 뮤지컬과 연극 무대에서 연기력을 쌓아온 그는 최근 어린이 뮤지컬 ‘뽀로로와 친구들의 드림콘서트’를 비롯한 다수 작품을 연출하며 연출가로서도 뛰어난 역량을 선보였다.
황바울은 2019년 3살 연상의 가수 간미연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간미연은 1997년 베이비복스로 데뷔해 ‘야야야’, ‘킬러’, ‘인형’, ‘겟업’ 등 다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콘서트 기획사 제니스씨앤엠에 따르면 베이비복스는 오는 9월 26~27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단독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황바울, 매니지먼트 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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