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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주경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신임 감독 토마스 프랭크가 손흥민에 대한 계획을 공개했다.
프랭크 감독은 지난 29일 영국의 축구 전문 채널 ‘맨 인 블레이저스’에 출연해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손흥민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그는 인터뷰에서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남긴 업적은 매우 놀랍다”라고 손흥민을 칭찬했다. 이어 그는 “손흥민은 새로운 시즌에 토트넘에서 아주 좋은 역할을 해낼 수 있을 것이다. 그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라고 손흥민에 대한 계획이 있음을 전했다. 프랭크 감독은 더 나아가 “그는 좋은 마인드 셋을 가지고 있다. 훈련에 아주 열심히 참여하고, 다른 선수들을 독려한다. 그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라고 밝혔다.
프랭크 감독은 그동안 새로운 시즌 토트넘에서 손흥민의 자리에 대해 특별한 언급을 하지 않았기에 이번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손흥민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있는 축구팀 LAFC 와도 이적설이 오가고 있다. 최근 유럽 축구 소식을 전하는 기자 파브리시오 로마노를 비롯한 여러 외신은 “LAFC가 손흥민 영입을 위해 접근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여전히 새로운 시즌에 대한 최종 결정권은 손흥민에게 있다.
손흥민은 2015년부터 현재까지 10년간 프리미어 리그 토트넘 홋스퍼에서 헌신했다. 지난 2021-2022시즌에는 아시아 선수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올랐다. 저번 시즌에는 토트넘의 주장으로 ‘UEFA 유로파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여전히 세계 최고의 무대에서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고 있는 손흥민의 다음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김주경 기자 kj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맨 인 블레이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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