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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그룹 ‘다이아’ 출신 안솜이가 8년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소속사 모덴베리코리아는 29일 “안솜이가 오는 가을 신곡을 발표하며 솔로 데뷔에 나선다”고 전했다. 이번 신곡은 다이아로 활동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개인 음원으로 오랜 시간 기다려온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
안솜이는 지난 2017년 ‘다이아’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해 ‘나랑 사귈래’, ‘우와’ 등 다채로운 곡을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19년 건강상의 이유로 팀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
이후 2021년에는 한 성인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안솜이가 ‘촘이’라는 이름으로 방송을 진행한 사실이 알려지며 팬들에게 적잖은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이에 대해 그는 “주 콘텐츠는 소통과 음악 방송이다. 아이돌 출신이라는 이유로 비난을 받았지만 당시 나는 전속계약이 끝난 일반인이었다”며 “별풍선을 받으면 리액션도 하고 털털하게 방송했다”고 밝혔다.
또한 “쇼핑몰 모델, 카페 아르바이트, 뷰티 모델 등 다양한 일을 했지만 생활비를 겨우 유지할 정도였다”며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인해 생계를 위해 BJ 활동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후 한동안 활동을 멈췄던 안솜이는 올해 초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맺고 공식적인 연예계 복귀를 알렸다. 지난 6월에는 팬미팅을 개최해 팬들과 직접 만나며 본격적인 활동 재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현재 그는 솔로 데뷔를 위한 신곡 준비에 집중하고 있으며 향후 프로모션 일정에 따라 음원 공개와 활동 계획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오랜 공백을 딛고 다시 무대에 서는 안솜이의 새로운 시작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모덴베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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