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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가 7월 스타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29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5년 6월 29일부터 7월 29일까지 측정한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 2억 5,378만 4,931개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행동을 분석한 결과 블랙핑크가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한 브랜드평판지수를 기준으로 집계됐다. 6월 빅데이터(2억 8,810만 9,312개)와 비교하면 전체 데이터양은 11.91% 감소했다. 세부 지표로는 브랜드 소비 19.01%, 이슈 7.35%, 소통 6.12%, 확산 18.73%가 각각 하락했다.
블랙핑크(지수, 제니, 로제, 리사)는 참여지수 39만 8122, 미디어지수 140만 9425, 소통지수 471만 4247, 커뮤니티지수 492만 6231을 기록해 총 브랜드평판지수 1144만 8025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6월 지수(503만 5143)보다 무려 127.36% 상승한 수치다.
2위는 임영웅이 차지했다. 참여지수 62만 473, 미디어지수 191만 9934, 소통지수 282만 7958, 커뮤니티지수 225만 882를 기록해 총 브랜드평판지수 761만 9247을 기록했다. 전월(769만 4980) 대비 소폭인 0.98% 감소했다.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참여지수 20만 2966, 미디어지수 188만 1795, 소통지수 261만 2833, 커뮤니티지수 256만 7927로 총 726만 5521의 브랜드평판지수를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지난달(1074만 6436)과 비교하면 32.39% 감소했다.
뒤이어 싸이(717만 8263), 유재석(662만 4016), 추영우, 이정재, 아이브, 이수지, 손흥민 등이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블랙핑크는 월드투어와 음원 차트 올킬로 브랜드 가치가 크게 상승했다”며 “임영웅은 영웅시대 팬덤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산시키며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고 방탄소년단은 전역 후 완전체 활동 기대감으로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싸이는 여름 페스티벌 ‘흠뻑쇼’로 유재석은 국민 MC로서의 입지를 다시금 공고히 하며 각각 4위, 5위에 올랐다”고 덧붙였다.
스타 브랜드평판 100위권에는 블랙핑크, 임영웅, 방탄소년단, 싸이, 유재석, 추영우, 이정재, 아이브, 이수지, 손흥민을 비롯해 세븐틴, 트와이스, 박보검, 차은우, 류현진, 페이커, 이찬원, 박서준, 데이식스, 박보영, 박진영, 김연아, 에스파, 박은빈 등 각 분야 대표 스타들이 고루 포진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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